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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는 PSI APRO(Public
Services International, Asia Pacific Regional Organisation, 국제공공노련 아태기구)가 주관한
'소방․응급구조 노동자 네트워크 출범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Peter Waldorff 국제공공노련 사무총장,
Katsuhiko Sato PSI APRO- 지역서기장, Tim de Meyer ILO 방콕 사무소 노동전문가, 한정애 PSI
동아시아 소지역 자문회의 공동의장(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PSI-KC 집행위원들 및 한국의 소방발전협의회 회원, 일본 소방공무원들과 호주
UFUA 사무처장이 참석하였으며,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출범회의에 앞서 오전 9시 국회 정무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방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소방.응급노동자들의 단결권을
보장하라는 성명서 발표와 PSI Peter Waldorff 국제공공노련 사무총장의 연대발언 그리고 권영길 의원의 '공무원노동조합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에 대한 보도문 낭독이 있었다.

이어서 오전 9시45분에 시작된'소방․응급구조 노동자 네트워크 출범
회의'에서는 주제발표로 '응급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Tim de Meyer, ILO 방콕 사무소), 'IFFUA와 UFUA의 활동'(Peter
Marshall, 호주 UFUA 사무처장)가 있었고, 참가자들 간의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출범식은 소방응급노동자 네트워크 결성 선언문을 채택하여 발표하고, 향후
PSI APRO를 통해 아태국가 소방응급노동자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소방노동자의 권리쟁취를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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