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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공노련은 2008년 11월 24~25 양일간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ILO에서 연금포럼을 개최하였다.

<사진1. 피터왈도프 PSI 사무총장(중앙)과 래리 브라운 PSI 운영위원회 의장(오른편) 및
스벤 로빈슨 PSI 연금담당(왼편)>
동 포럼에는 피터왈도프 국제공공노련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49개국에서 약 100여명이 참가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또한 각국의 연금이 직면하고 있는 구조개혁 진행방향 및 연기금 운용이 직면한 상황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우리 연맹에서는 한정애 수석부위원장이 동 포럼에 참석하였으며 향후 PSI 및 각국 노동조합에서 추진해야할 사항들에 대한 토론을
이끌었다.

<사진2. PSI 및 각 회원조합에서 추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것을 논의하는
토론회>
본 포럼에서는 각 회원조합들이 각국의 연금 및 연기금 운용에 대한 부분에 있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중심으로 노동자의 소리를 모으는데
주력하기로 하였다.
- PSI는 Global/Regional 연금관련 데이터를 작성하고 각 나라별 연금의 개혁방향 및 연기금 운용에 대한 정보자료를 공유하도록
지원하며,
- 연금운용관련한 위원회에 일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노동조합 대표들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멤버들간 주요
현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
- PSI는 WB, IMF, 및 ILO 등 국제기구들과 긴밀한 관계를 통하여 연금의 관련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의견의 개진 및 특히 ILO 연금관련한 협약의 비준율을 높이도록 노력
- 여성의 경우 대부분이 비정규직으로
일함으로 인해 저소득의 지속으로 인한 빈곤의 악순환이 지속되며, 보육 및 양육으로 인한 경력단절기간이 역시 노령연금소득의 상대적 저급여로
이어지는 상황이 지속되므로 동일노동에 대한 동일임금의 지급 캠페인과 더불어 여성근로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 국제적으로 이주노동자 2천만 시대를 맞이하여 각국의 이주노동자들이 노동기간 동안 불입한 연금에 대하여 전환이 가능하도록
국제적인 연금의 Portability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할 것,
그리고 - 각국의 노동조합에서는 연기금의 운용이
해외로 투자처를 찾기보다 국내 투자에 주력하여 지속적인 발전 및 성장(Sustainable development)과 고용창출을 도모 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권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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