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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0일(화) 11시 분당에 자리한 수자원기술(주) 대강당에서 수자원기술(주)노동조합(위원장 조성훈) 위원장 이취임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5대 위원장을 역임한 이천복 위원장의 이임사를 시작으로, 신임 6대 위원장에 취임하는 조성훈 위원장의 취임사로
이어졌으며, 외부 일정으로 불참한 연맹 배정근 위원장을 대신하여 제3대 연맹 수석부위원장에 당선된 김종석 한국농촌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격려사를
대신하였다. 또한 자유선진당 이용희 의원도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와주었으며, 이 외에 많은 연맹 회원조합위원장들과 외빈 및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조합의 발전과 취임식을 축하해주었다.
수자원기술(주)노동조합은 연맹에 가입을 신청한 조직으로 내년 1월 연맹중앙위원회를 통해 정식회원조합으로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조성훈 신임 노조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대내외적 어려움으로 취임식자리가 기쁨보다는 책임감으로 마음이 무겁다. 조직발전을 위해 3가지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며 취임사를 대신하고자 한다. 첫째 조직문화개선를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겠다. 조직 구성원간의 수직, 수평적 상호협력과
존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둘째 선진경영시스템 구축에 동참하여 변화와 혁신의 물결에 당당히 맞서나가겠다. 셋째 주력사업인 점검정비시장이
경쟁사의 시장진입 등 날로 악화되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고용안정을 쟁취 하겠다'며 노사가 따로 없는 기업의 특성상 모두가 일치단결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격려사에 나선 김종석 연맹 수석부위원장 당선자는 '새로이 연맹에 가입예정인 수자원기술노동조합 위원장 이취임식에서 격려사를 하게 되어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 이제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은 새로운 조성훈 위원장 체제에서 회사의 발전과 조합원의 고용안정을 이룩하기 위해 노조를 중심으로
단결해주고, 연맹과 연맹회원조합이 동지들의 단결에 연대의 힘을 더해주겠다'며 투쟁과 단결로 더욱 굳건한 노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조성훈 위원장은 조합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전임 이천복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새로 구성된 집행부 소개를 하고 이취임식을 마무리
하였다.
* 수자원기술(주)은 1986년 수자원시설보수(주)로 창립하여 1994년 한국수자원기술공단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2001년
민영화되어 수자원기술(주)로 새롭게 창립하였다. 현재 수자원기술(주)은 100% 종업원지주기업으로, 수자원을 활용/관리하는 시설의 유지보수 및
관리를 주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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