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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의 2009년 첫 공식회의인 제1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가 1월 12일(월) 14시 노총 8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는 신규 조직 인준 안, 2009년 정기대의원대회 주요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로
사업계획과 연맹 의무금 결정 및 연맹 임원 선출에 관한 건, 그리고 기타사항으로 진행되었다.

신규 조직 인준의 건으로 올라온 수자원기술주식회사노동조합과 인천항만공사노동조합에 대한 인준은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 수자원기술주식회사는
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1986년 설립되어 2001년 정부의 공기업 경영혁신 계획에 의거 민영화가 된 조직이다. 인천항만공사는 2003년 인천항을
정부관리에서 기업관리 체제로 변환하면서 2005년도에 설립되었으며, 노동조합은 2008년에 결성되었다.

2호 안건인 2009년 정기대의원대회 주요 상정 안건 중 사업계획에 대한 부분은 연맹 배정근 위원장이 2009년 정세전망과 4대
목표(고용안정쟁취, 강력한 공공연맹 건설, 사회공공성 확보, 국제적 연대 강화) 및 10대 핵심과제 등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위원들간의 질의 및
많은 논의를 거쳤다.
연맹 의무금(연맹비) 결정(안)은 노총비 50원 및 연맹비 150원 인상에 대한 사항으로 지난 5년간 노총비는 꾸준한 인상을 하였고
연맹비는 계속 동결해왔으나, 고정비를 제외한 20%의 사업비로는 연맹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이 있었으며, 논의를 거쳐 연맹의 활동강화를 위해
연맹비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의견이 모아졌다.
연맹 임원선출에 관한 건은회계감사 2명과 비상임 부위원장 1명 선출에 대한 건으로 전형위원회 추천을 통해 정기대의원 대회에서 선출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기타 안건 토의에서는 선진화 인원감축, 노총 임원선출 규약 변경, 연맹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대해 논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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