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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의 2009년도 제1차 중앙위원회가 1월 16일(금) 14시 한국노총 8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는 2009년
정기대의원대회 상정안건에 대한 심의와 기타토의로 진행되었다.
먼저 2009년 정기대의원대회 상정안건에 대한 심의로 2008년도 사업보고 및 회계감사와 결산보고, 2009년 사업계획(안)과 연맹 의무금
인상 및 2009년 예산(안), 대의원 배정(안), 연맹 임원선출, 연맹 중앙위원 인준, 한국노총 파견대의원 선출 및 중앙위원 후보 선출에 관한
건이 심의되었다.

배정근 연맹위원장은 2008년 연맹이 추진한 사업에 대하여 이명박 출범 첫 해 벌어진 많은 어려운 현안으로 인해 연맹의 회원조합 또한 많은
고통을 겪어야 했지만, 연맹이 대정부 협상을 통해 연맹 산하 조직에 대해 최대한의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자평하며, 향후에도 연맹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어려운 파도를 이겨내자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조형연 사무처장의 결산보고 및 회계감사(한국석유공사노조 이대훈 위원장)의
회계감사결과 보고가 있었다.
2009년도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정부의 계속되는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에 대한 연맹의 대정부 교섭력 강화와 올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불거질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금지 문제에 대한 대응, 연맹의 조직 확대 및 조직력 강화 등 전반적인 보고가 이어졌다.
연맹 의무금 인상 및 예산(안)에서는 현재 노총비가 현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되며, 지난 5년간 동결한 연맹비도 1,300원에서
1,450원으로 150원 인상하여 총 200원이 인상되는 안에 대해 심의를 하였다.
이날 상정안건 심의에서는 모든 상정안에 대해 현안대로 상정하는 것으로 가결되었다.
기타토의에서는 연맹이 지난해 모금했던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오는 1월 20일(화) 13시 강서구 방화11 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전달식을 통해 전달하기로 하였다고 보고하고 회원조합 위원장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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