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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동조합(위원장 김용선)은 2009년 1월 19일(월) 오전 11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원 대강당에서 노동조합
제5기 출범식을 거행하였다. 김용선 산업안전보건공단노조위원장은 공단의 첫 연임 노조위원장으로 4기에 이어 5기 집행부를 이끌게 되었다. 이날
출범식 행사에는 공공연맹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및 상임부위원장이 모두 참석하였고, 연맹 회원조합 위원장들과 한나라당 강성천 의원과 이학재 의원이
축하를 위해 참석하였다.
김용선 위원장은 취임사 말머리에 다시한번 위원장으로 일할 수 있게 도와준 4기 간부들과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어서 5기
집행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노조의 추진방향을 설명하였다. 김위원장은 첫째로 '고용안정과 조직의 발전을 위하여 공공연맹과 한국노총 등과의 연대의
틀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전임자 임금지급문제, 고용안정쟁취 및 신규채용을 통한 조직활성화를 이루겠다'며 연대를 통한 발로 뛰는 산업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김위원장은 두번째 중점사항으로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들면서 '그간 공단의 상명하복문화와 소통의 부재 및 직급간, 직렬간 등 다양한
조직원간 구분에 의해 보이지 않는 벽이 생겼으나,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벽을 허물고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어 가겠다'며 경영진도 함께 동참하여
조직발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배정근 연맹위원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배 위원장은 '미국발 금융위기의 한파속에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라는 일방적인 정책에 우리
공공부문 노동자의 고용안정이 위협을 받고 있으나, 집행부를 중심으로, 그리고 연맹을 중심으로 단결한다면 우리의 고용안정을 쟁취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며 연임을 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를 중심으로 조합원들의 단결을 당부하였다. 연맹위원장은 '산업환경이 다양하고
복잡해질 수록 산업안전 및 산업현장의 보건에 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이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중요한 핵심
조직으로 큰 일을 해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좀 더 발전된 노사관계를 통해 조직의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며
격려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4기 운영위원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출범식 축하를 위해 참석한 한나라당 강성천의원과 이학재의원은 축사를
통해 5기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하고, 노동조합과 조합원 그리고 산업안전보건공단 모든 구성원이 산업안전 및 보건의 첨병으로 노력해달라는
당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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