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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인력개발사업단노동조합(위원장 서재필)은 2009년 1월 20일(화) 16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강당에서 노동조합 제7대 집행부의 출범식과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11월 28일 실시된 선거에서 위원장으로 당선된 서재필 신임 위원장과
집행부가 새로 출범하는 뜻 깊은 자리를 축하하기위해 연맹 배정근 위원장과 노출협 의장 김용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노조위원장 및 연맹산하
노조위원장들이 참석하였다. 이외에 대한상의인력개발사업단 박용웅 단장과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노조 출범식을 축하하였다.

서재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노동조합을 이끌어 온 박종설 전위원장과 집행간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조합원의 박수 속에
떠나는 자리를 만들지 못함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서재필 위원장은 '과거 노동조합 4기와 5기위원장으로 재임하며 많은 투쟁을 통해 상당부분
얻기도 했지만, 내부적으로 아픔도 많았다'고 회한하고, '전 위원장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이
나을 위원장으로 다시 선택한 이유에는 내가 걸어온 투쟁의 길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강한 노동조합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천명하였다. 또한 서 위원장은 '노동조합이 하나로 뭉쳐 연맹을 중심으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할 것이며, 연맹 및 산하 조직과 늘 함께 하겠다'며
연대의 의지를 강하게 전달하였다.
배정근 공공연맹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 출범하는 서재필 위원장과 집행부가 조합원과 하나로 단결하여 발전적인 노동조합으로 성장해달라고
요청했다. 배정근 위원장은 '인력개발단에 산재한 많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집행부를 중심으로 전 조합원이 단결하고, 연맹을 중심으로
연대하고 단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 믿고 의지하는 하나된 노동조합을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배 위원장은 '연맹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늘 노력하고 있으며, 정부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막기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대정부협상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나갈 것이다'며 모든 노동운동의 중심인 단결을 최우선으로 이루어달라고 당부하였다.
대한상의인력개발사업단노동조합 제7기 집행부의 임기는 2009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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