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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위원장 윤창수)과 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 간부들이 2009년 2월 3일(화) 오후 2시 연맹을 방문하여
배정근 연맹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방문은 2004년 12월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중심으로 노조가 설립된 후 지난 3년간 휴면노조로
존재하다가 작년 3월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의 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로 재출범한 후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 노조활동을 하던 중에 윤창수 위원장의 초청으로 처음 연맹과 상견례를 한
자리였다.

지부장은 배정근 위원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 2008년 4월부터 단체교섭 체결을 위한 교섭을 사측에 요청하였으나 현재까지 답보인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윤위원장은 연맹의 관심과 연대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배정근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의 경우 개별조교사(30명)에게 고용되어 단체교섭을 일괄적으로 체결하기 어려운 상태로,
이의 개선이 가능한지에 대한 검토를 먼저 연맹에서 추진하고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배위원장은 '연맹이
회원조합의 어려운 점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먼저 조합원들이 지부장과 단조위원장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힘을 모을 때에 가능한 것이므로,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한뜻 한마음으로 단결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당부하였다.
연맹방문 후에는 노총 본부를 방문하여 노총 사무처 동지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 노동조합 조합원은 서울 경마공원, 제주경마공원 및 부산·경남경마공원 등 전국에 약 800여명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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