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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제1차 회원조합대표자회의가 4월 1일(수) 13시에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3월 31일 기재부가 발표한
제6차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 약 42명의 회원조합대표자가 참석하여 전형석 정책총괄실장의 현황설명과 배정근
연맹위원장의 진행 상황 및 대응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이에 대한 박좌진 상임부위원장의 부연설명이 이어졌다.

연맹은 계속적으로 정부부처와 협상을 진행하였고, 최대한의 인원감축 축소노력이 이번 발표에 상당부분 포함되었으며, 정원감축은 일시적으로 감축하되
현원은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이에 따른 예산은 확보되도록 하기로 하였으며, 신규직원 초임삭감의 경우 일방적인 적용은 불가하며
현실에 맞도록 실태파악을 먼저 한 후 검토하는 것이 맞다는 부분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공기업에서 이사회를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배정근 연맹위원장은 '각 회원조합에서 강한 의지를 갖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하고, 이런 투쟁 의지없이 연맹이 나서서 해결해주기만을 기다린다면 해결하기도 더욱 힘들뿐더러 연맹의
소수인력으로 감당하기도 어렵다'며 회원조합이 해당 사안에 적극적인 투쟁의지로 사측과 싸운다면 그때는 연맹도 적극적으로 타격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뒤로 물러나기보다는 스스로의 문제에 자리를 걸고라도 단결을 이끌어 싸워달라고 당부하였다. '연맹의 힘이라는 것은 우리 공공기관 노동자가 스스로
일어나 연맹을 중심으로 투쟁의 대오를 만들어 갈 때에만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전체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라며
배위원장은 연대와 단결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겨달라고 요구하였다.
또한 현재의 정부정책이 일방적으로 공공기관 종사자의 희생만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렇게 된다면 생존권 사수차원에서라도 투쟁의 길을 시작할
수밖에 없으며, 다음주라도 중앙위원회를 개최하여 연맹의 쟁의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라고 말하였다.
* 회의내용은 영상에 게재합니다. 많은 참고 시청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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