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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상반기 연맹 간부교육이 5월 18일(월)부터 2일간 여주에 위치한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간부교육은
신공공관리에 따른 공공연맹의 새로운 역할과 전략적 과제 인식, 연맹의 일체감 형성 및 노조 간부의 리더십 혁신, 노조 내부 이해관계 조정능력과
갈등처리 능력 향상, 연맹의 비전 및 위기의식 공감을 위한 노조간부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연맹 각 회원조합에서 약 70여명의 간부가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및 복수노조 허용의 주요 쟁점과 과제 등을 교육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은 1박 2일로 진행되며 1일차 저녁에는 단결의 시간을 갖는 등 각 조직간 연대와 동지애
고취를 위한 시간도 준비되었다.

첫날 첫시간은 공공연맹 배정근 위원장의 대회사 및 공공기관 현안관련 강의로 시작하였다. 배위원장은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이 진행되는동안
연맹은 정부를 상대로 많은 협상을 실시하여 피해는 최소화하고 조합원의 생존권 보장 등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고, 이는
연맹의 모든 조합원들이 연대와 단결로 결집하는 모습을 보여서 가능했던 부분이었다'며 교육에 참석한 간부들에게 각 조직별로 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연맹을 중심으로 움직일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공공기관 선진화 2기에 들어서면서 감사원과 노동부를 통해 노동조합을 압박하고
심지어 탄압하는 행태를 보이는 현 정부에 대하여 협상과 필요시 강력한 항의와 투쟁을 병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정근 위원장은 이어서 '이번 간부교육을 통해 노동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노동운동의 진정성에 대한 의견도 나누는
등 향후 노동조합에서 간부로서 어떠한 의식과 방향성을 갖고 활동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많은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조합원의 권익과
조합의 발전을 위한 간부의 역할에 많은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겠다'고 전하며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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