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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강원도지역본부가 2009년 7월 7일(화) 13:30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 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출범식에 앞서 11시부터 대표자회의를 진행하여 규정, 규약을 확정하고, 후보 추천 및 표결을 통해 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 강원지역
대표자인 이용우 후보가 초대의장에 선출되었다. 부의장 최오섭(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조), 함광희(한국도로공사노조),
최연홍(전국도로관리노조)씨가 선출되었고, 회계감사에는 송호영(한국수자원공사노조), 문태연(대한주택공사노조)씨가 선출되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공공연맹 박죄진 상임부위원장과 김영곤 조직총괄실장, 김규태 한국노총 강원도지역본부 의장, 김학만 한국노총 강원도
강릉지역지부 의장, 박종주 영평정지역지부 의장, 김남수 강원도 산업경제국장이출범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하였고, 강원지역본부
소속회원조합 지역대표자가 참석하였다.

행사는 노동의례에 이어 강원지역본부깃발이 입장하고, 이를 박좌진 부위원장이 받아 신임 이용우 의장에게 전달되었고, 이어서 의장 당선증 및
의장인장이 전달되며 시작되었다.
이용우 의장은 출범사에서 '강원도지역본부는 공공연맹 소속 강원도 소재 회원조합 간 공공-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 연대를 통한 노동자
권익보호 활동은 물론, 공공연맹 중앙조직과 긴밀히 공조하여 한국노총 공공연맹이 노동계의 중심조직으로 성장하는데 한 몫을 하고자 하며, 국민의
인간적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수불가결한 공공재화를 생산하는 공공기관의 필요성과 노동현장을 알리는 한편, 특히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도 역점을 두어 실시하면서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좌진 상임부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시작은 미약하지만 강원지역 공공연맹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사회에 공공기관 대국민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함께 연대와 단결로 타의 모범이 되는 지역조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비정규직 해고에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양 비추어지지만,
이는 정부가 공공기관의 예산을 통제하고 기관장을 옥죄어서 벌어지는 것으로 우리 공공연맹은 비정규직법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동지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김규태 한국노총 강원도지역본부 의장도 축사에서 '강원지역의 환경이 타지역에 비해 열악한데 공공연맹이 강원지역본부를 결성하고
한국노총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지역경제발전과 노동자 권익보호에 앞장서고자 나선 것에 감사한다'며 '향후 강원도내에서 공공연맹이
중요조직으로 지역활동을 적극적으로 활발히 펼쳐주길 바란다'며 노총도 지역본부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출범식은참석자 모두가 모여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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