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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
노동조합이 2009년 9월 1일(화) 창립 제12주년 행사와 함께 노동조합위원장 이·취임식(제4대:김정호, 제5대:이재삼)을 대구광역시소재
도시공사 강당에서 11시부터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 연맹위원장을 대신하여 한정애상임부위원장, 최용철대구지역본부장( 대구환경시설공단 노동조합위원장)과 실장들, 경기도시공사 손학규위원장,
대구시설관리공단 이동길위원장, 연맹 회원조합 간부들, 유관노동단체 위원장 및 간부들, 많은 조합원들, 그리고 도시개발공사 윤성식 사장
및 경영진들이 참석하였다.
제12주년
노동조합 창립 및 제4·5대 위원장 이·취임식은 참석한 내빈소개에 이어 바쁜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공공연맹 회원조합 위원장들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참석자들에게 전달 한 후 제4·5대 노동조합위원장과 윤성식 사장이 손을 맞잡고 노사화합의 뜻으로 노동조합 창립 제12주년 기념 시루떡
절단식을 가졌다.

이어서,
이임사에 나선 김정호 위원장은 “3년 동안 대구도시공사 조합원들의 근로환경개선과 복지증진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였으나
조합원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지 못하고, 위원장으로써 부족한 면에 대해 진한 아쉬움이 남는 것을 숨길수가 없다” “오늘 출범하는
제5대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대구도시공사
제5대 노동조합을 이끌어갈 이재삼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도시공사 노조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전임 위원장 및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말과 함께 “제5대 집행부는 노조다운 노조의 기치아래 희망찬 도시공사를 만들기 위해 환골탈퇴하는 자세로 조합업무에 임하고자 하며, 아울러,
조합원들의 밝은 미래가 보장될 수 있도록 사측에 최선의 의견을 제시하고, 견제하는 동시에 합리적이고 탄력적인 노·사 협력관계가 유지되어
대구도시공사가 더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연맹
배정근 위원장을 대신하여 격려사에 나선 한정애 상임부위원장은 “오늘 대구도시공사 노동조합의 12번째 생일을 연맹위원장을 대신하여 축하드리며”,
“지난 3년간 조직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전임 김정호위원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업으로 돌아가는 전위원장을 격려와 박수로 따뜻하게
맞아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노사관계에 있어 노사가 대립하면 연맹은 언제든지 도시공사노동조합과 함께 투쟁하겠지만 대안 없는 무조건적인
비판과 투쟁이 아닌 노사가 상호신뢰를 가지고 서로 소통하여 합의와 상호 존중하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줄 것과
“노사관계는
사측이 회사운영에 있어서 노동조합을 하나의 축으로 받아드려 노동조합을 대화의 상대로 협상의 상대로 인정하면 되는데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아
노사관계가 순리대로 가지 않고 역행하는 경우가 왕왕 있으므로 윤성식사장의 연임능력을 노사관계에 있어서도 능력을 발휘하여 줄 것으로 믿는다”고
참석한 대구도시공사 사장에게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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