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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한국증권전산)
노동조합 위원장 이·취임식(9대
: 우승배,
10대
: 김응석)이
2009년 9월 28일(월)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16시30분부터 이·취임식을 개최되었다.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우승배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위원장직을 떠나 조합원으로써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열심히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나
조합원에 위해를 가하는 일이 발생할 경우 결코 용납하지 않고 조합원으로써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며 당찬 의지표명과 함께 “행복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라는 말로 9대 위원장직 수행소감을 피력하고, “9·10기 집행 와 사측이 하나 되어 우리의 염원과 꿈을 이루자”고
당부하였다.

신임
김응석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떠나는 9기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과 함께 “직원을 핍박하거나 해바라기 같은 경영진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KRX와 든든한 파트너십 유지”하고, “조합원의 생존권 사수” 등에 역점을 두어 집행부를 이끌어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연맹
배정근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증권전산관련 시스템은 당연히 코스콤이 관리하여야 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 9기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선거를
통해 선출된 집행부를 흔들기 위해 조합원들이 단체를 만들면 조직문화가 약화되니 노동조합의 힘은 단결과 투쟁에 있듯이 신임 김응석 위원장에게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하고, 단결됨 힘과 가열찬 투쟁만이 임금삭감 등 정부에 맞서 싸울 수 있으므로 신임집행부가 생존권사수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동지여러분들은 내부적 힘을 분산키는 어떠한 행위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과거
군림의 시대는 끝나”고, “노사가 함께 힘을 맞대고 현재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여야 한다”고 “노사 상생의 파트너십” 과 “부당노동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새로 출발하는 신임 집행부에 힘을 불러 넣어주시고 떠나는 우승배위원장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달라고 당부하였다.
오늘
이·취임식에서 신임 김응석 위원장은 9기 집행부 우승배위원장에게 감사패, 고)정재석 부위원장 및 간부들에게 공로패, 운영위원 및 회계감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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