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법률원문의하기선거관리위원회
≡
연맹소식
Home > 연맹소식 > 연맹소식
연맹소식
  공지사항
  성명/보도
  연맹소식
  연맹일정

주소 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시총회 및 특별결의대회"
작성일 : 2009-10-05
파   일 : 1 125471702120090929-1.jpg   2 125471702120090929-2.jpg   3 125471702120090929-3.jpg  

인천국제공항공사 2009년도 임시총회 본회의를 2009년 9월 29일(화) 공항청사 대강당에서 09시부터 12시까지 본회의를 개최하였다.


개회선언과 노동가요 제창으로 시작된 본회의에서 강용구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8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서비스평가 4년 연속 세계1위” 및 “수천억대의 흑자경영”과 “이라크 아르빌공항 컨설팅사업 수행”등 적극적인 해외사업진출로 국익을 선양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혈세로 지어 매년 수천억 원의 흑자경영을 달성하며 세계최고의 국제공항으로 급성장중인 초우량공기업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분을 절반이나 해외자본을 포함한 민간자본에게 매각한다는 것은 명백한 국부유출이며 인천공항의 지분을 해외기업에 일방적으로 팔기만하면 선진공항 운영기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는 정부의 주장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


또한 사측은 살인자에게 조차 국선변호사가 선임됨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대표가 징계위원회에 석상에서 단지 조합원을 변론하는 것조차 인사권 침해로 매도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기존 임금을 빼앗아 차등성과급 확대의 재원으로 삼겠다는 것들은  공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온 직원들의 기본권을 박탁하는 동시에 근로조건을 저하시키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사측을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전 조합원은 중요한 사회기반시설물이자 국가 “가”급 보안시설물인 동시에 세계최고의 국제공항으로 급성장 중인 인천국제공항의 지분을 절반에 가까이 해외자본을 포함한 민간자본에 매각하겠다는 것은 반국익적 정책이며, 사측이 세계최고의 서비스와 흑자경영 달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온 직원들에게 기본권 박탈과 근로조건 저하를 위협하는 임단협 개정(안)을 강요하는 행위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인천공항공사 민영화 저지 및 직원기본권 사수를 위한  특별결의대회”를 공사 대강당에서 전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결의 내용으로는


하나. 공항은 주권이다, 우리는 인천국제공항 지분 해외매각 및 민영화를 결사반대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우리들의 목소리를 정치공세로 몰아가며 폄하하는 외부세력에 굴하지 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인천공항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끝가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사측의 명분 없는 지원기본권 박탈공세에 당당히 맞서 싸우며 정당한 근로조건 사수를 위해 끝가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국익과 국민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민영화 저지투쟁과 직원들의 기본권 보장 및 근로조건 사수투쟁에 임함에 있어 단 한명의 희생자에 대해서도 끝가지 보호하며 함께할 것을 결의한다.

  

연맹 배정근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과거노동운동은 임금을 올리는 수단이었으나 경제위기이후 노동운동은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현재 정부는 공기업선진화라는 명분하에 노동조합의 기본권을 유린하고, 입금을 삭감하고, 표준연봉제, 임금피크제 등을 들먹이고 있다.


노동조합의 힘은 단결과 투쟁에 있다. 사측과 정부에 맞서서 싸울 수 있는 것은 노동조합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행부를 중심으로 단결하여야 한다. 여러분들이 단결할 경우 연맹은 여러분들의 고용안정과 처우에 대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인천국제공항 지분매각은 조직진단이 필수적이다. 정확히 진단하고 공기업을 매각해야한다. 국민들이 얼마나 지지하는지도 필요하다. 정부는 일방적인 잣대로 무 썰 듯이하고 있다.  권력의 힘에 의해 현장이 침탈될 때 나는 괜찮겠지 하는 무사안일이 아닌 집행부를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야 한다. 여러분들이 뭉치면 연맹은 진정성을 갖고 함께 나갈 것이다.


노동운동도 복수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등 많은 현안 사항이 산재해 있고 이러한 문제점을 풀어야할 한계점에 와 있다. 연맹을 중심으로 굳건한 단결과 강건한 투쟁만이 해결할 수 있다.


하반기 대정부투쟁을 위해 여러분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연맹과 대동단결하면 연맹은 “민영화 문제 동지들과 함께할 것이다” “매각반대 함께할 것입니다” “현장사수 온 힘을 다할 것이다”등 “현장과 함께하는 노동운동을 전개 하겠다”는 강한의지의 메시지를 인천공항공사 전 조합원에게 다짐하고 격려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