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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연맹 대표자회의"
작성일 :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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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8일(화) 11시부터 한국노총 8층 회의실에서 제7차 회원조합대표자회의를 개최하였다.


한국석유공사 제14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감기만 위원장의 대표자회의 참석 인사말과 함께 시작된 제7차 대표자회의에서는 “20만 전국노동자대회 조직 동원계획” “전국노동자대회 이후 한국노총 핵심투쟁계획(안)” 등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2009.11.7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노동자대회”는 연맹에서 15,000명 이상의 조합원들이 참가할 예정이고, 당일 여의도 문화마당에는 20만이상의 한국노총 조합원이 모여 “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쟁취” 및 ‘복수노조 교섭 창구 단일화 반대“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노총의 총력투쟁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할 예정이다.



“전국노동자대회 이후 한국노총 핵심투쟁계획”으로는 “11월9일부터 무기한 한국노총 지도부 천막농성” “11월16일부터 25일까지 총파업 찬·반 투표” “11월28일 16개지역본부별 동시다발 집회” “11월28일부터 무기한 16개 지역본부별 천막농성 투쟁” “12월 8일부터 9일까지 단위노조 대표자 및 전임자 상경투쟁” “12월 중순 총파업 총력투쟁” 등을 계획하고 있으나  최종 투쟁계획은 연맹위원장이 참석하는 11월4일 한국노총 제14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조합 대표자들은 정책연대파기를 지도부 위임한지 불과 며칠도 안돼 정책연대를 앞으로 공고히 하기로  했다는 일간지 내용(2009.10.23, 연합뉴스)을 보여주면서 한국노총 지도부의 대정부투쟁에 대한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주문하는 동시에 11월7일 전국노동자대회에 조합원들의 동력을 끌어모으는데  회원조합 대표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다.


또한 공공부문 전임자 임금지급여부가 노사자율로 될 경우 공공부문 전임자 임금 쟁취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전임자임금 쟁취에 공공부문이 총력투쟁이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아울러, 공공기관선진화정책과 관련하여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과의 공조필요성에 대하여는 30일 두 연맹 지도부 간담회를 갖고 공공부문 인력감축, 민영화, 연봉제 및 임금피크제 도입 움직임에 공동대응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이번 회동 결과에 따라 공공부문 노조의 대정부투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될지는 주목되는 부문이다.


이어서 연맹이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환경자원공사, DB정보통신(주), 국립공원관리공단, 전국도로관리원 등 해당 회원조합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해당회원조합과 함께 연대하여 회원조합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한 대정부 협의 결과를 연맹위원장이 설명하였다.



※ 제7차 회원조합대표자회의 내용을 연맹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파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