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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하반기 연맹 간부교육”이 10월 22~23일
이틀 동안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연맹 간부교육은' 하반기 노동정세와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연맹위원장
특강” “하반기 노동정세와 공공부문 노동운동 대응방안” “성과주의 확산과 노동조합의 과제” “노조간부 팀워크 증진 및 조직활성화 과정”에 대한
교육으로 마련되었다.
부산환경공단을
비롯한 연맹 회원조합에서 60여명의 간부가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현 정부의 복수노조 및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등 노동정책과 공기업 선진화가
공공부문의 노동운동에 미칠 파급에 대한 고민의 시간과 저녁에는 단결의 시간도 준비되었다.

첫날,
여는 마당에서는 공공연맹 배정근 위원장의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방향과 대응 강의로 시작하였다. 배위원장은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이 진행되는동안 연맹은 정부를 상대로 많은 협상을 실시하여 피해는 최소화하고 조합원의 생존권 보장 등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고, 이는 연맹의 모든 조합원들이 연대와 단결로 결집하는 모습을 보여서 가능했던 부분이었다'며 교육에 참석한 간부들에게 각
조직별로 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연맹을 중심으로 단결할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공공기관 선진화 2기에 들어서면서 감사원과
노동부를 통해 노동조합을 압박하고 심지어 탄압하는 행태를 보이는 현 정부에 대하여 협상과 필요시 강력한 항의와 투쟁을 병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정근
위원장은 이어서 '이번 간부교육을 통해 노동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노동운동의 진정성에 대한 의견도 나누는 등 향후
노동조합에서 간부로서 어떠한 의식과 방향성을 갖고 활동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많은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조합원의 권익과 조합의 발전을
위한 간부의 역할에 많은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겠다'고 전하며 강의를 마쳤다.
이어서
“하반기
노동정세와 공공부문 노동운동 대응방안” 에 대하여 비전노동센터 조자명 소장의 강의 후 노동조합 현안에 대한 조별로 분임토의를
가졌다.
둘째
날, 비전노동센터 박경화 팀장의 “노조간부 팀워크 증진 및 조직활성화 과정”에 대한 강의와 김의석 공인노무사의 “성과주의 확산과 노동조합의
과제” 에 대하여 강의가 이어졌다.

교육평가와 수료식 끝으로 “2009년도 하반기 연맹 간부교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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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위원장 강의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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