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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의 기만적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에 맞서 양대 노총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을 선언하는 공동기자 회견을 2009.11.4(수) 오전 10시
민주노총회의실(1층)에서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배정근 위원장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김도환 위원장 외 상임임원, 주요
공기업노조 대표자들이 참석하였다.

양 연맹 위원장은 “정부가 지난해부터 공공기관 선진화, 경영효율화라는 명분으로 일방적이고 강압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은 양질의 공공성 후퇴는 물론, 공공기관 노동자의 고용불안정을 심화시키고 노사관계 파괴와 노사교섭권을 훼손하고 있다.”
이에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이 "기만적인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 저지를 위해 공동투쟁을 전개하고자 한다." “이명박 정권의 기만적인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에
맞서 양대노총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을 선언한다.”라는 공동 기자회견문과 양대 연맹이 합의한 합의문을 낭독하였다.
이어서
'단체협약 개악 등 노조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
“연봉제, 임금피크제
등 고용안정을 위협하는 탈법적 임금체계 개악추진을 중단하라.” “노동기본권을 침탈하는 예산지침을 폐기하라.” “공공성을 훼손하는 경영평가
제도를 폐기하라.” “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 노동계의 참여를 보장하라.”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노정합의사항을 이행하라.” “공공성을 강화하고,
이해 당사자의 참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공운법’을 개정하라.” “
정부당국은 상기 요구사항에 대한 협의를 위해 노동조합과의 대화에 즉각 나서라.”라고 정부에 촉구하였다..

향후
양 연맹은 합의내용에 따라 대정부 공동투쟁을 위해 연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대정부, 대국회, 대정당 방문투쟁활동” “대국민
선전전” “국민토론회” '공동집회' “ 주요일간지 광고'등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기자회견내용(기자회견문, 합의문, 대정부요구사항, 향후 투쟁일정)은 홈페이지
“성명/보도” 사이트에, 동영상은 동영상 사이트에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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