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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동조합 창립 제9주년 기념식을 2009년 10월 30일(금) 오전 11시 공단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기념사에
나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용선 위원장은
공공연맹
배정근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단사 위원장님들을 이번 주에만 두 번씩이나 우리공단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금년 들어 여러 노동조합 창립행사에 가보니
공통점이 있더라 하나는 “창립행사에 기관장이 참석을 안 한다.” 두 번째 “조합원 수와 외빈의 수가 비슷하다.” 우리공단도 마찬가지다
창립9주년이 됐는데 반성하여야 한다.
정부는
노조를 말살하기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노총임시대의원대회에서도 그렇고 하나로 뭉쳐 대동단결이 필요하다.
“11월7일 전국노동자 대회에서 노동부유관기관노조가 선봉에 서겠다.”고 다짐하였다.
김용선위원장은 10월
26일 우리공단 타격투쟁 과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외빈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하고 기념사를 마쳤다.

이어서
축사에 나선 배정근 연맹위원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동조합 창립 제9주년을 축하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공기업노동자는 정부의 봉이 아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봉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더 이상
주저앉자 있을 수 만 없고 당할 수 만 없다.
몇
일전 산업안전보건공단 타격투쟁에 만나던 이사장이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침탈하는 사측은 앞으로 연맹이 철저한 타격투쟁을
통하여 관철하겠다. 앞으로 두 번 세 번은 없다. 노사가 상생의 길로 함께 가라고 이사장에게 부탁한다. 좋은날에 분위기를 어둡게 하는 것
같다.
공기업기관장으로
부임하면 노동조합과 함께 고민하면서 노사가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간혹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기관장이 있다.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가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지 아니하고 무소불의의 권력을 행사하는 기관장은 연맹이 철저한 타격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정부가
현안에 대하여 노동조합과 협상과 타협 없이 밀어붙이기만 한다면 노동자의 최대 힘인 단결과 투쟁으로 막아야한다. 11월7일 전국노동자대회에
한국노총과 연맹을 중심으로 단결된 힘을 보여주길 바란다. 노동부유관노동조합이 선봉에 선다는 김용선 위원장의 말씀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과 함께
축사를 마쳤다.
이어서 이화수 국회위원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박명하 의장의 축사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Kosha Band의 동지가 와 단결투쟁가를 끝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동조합 창립 제9주년 기념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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