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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일(수) 오후1시부터 한국노총 8층 회의실에서 제9차 회원조합대표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연맹 천막농성 투쟁보고” “양대노총 공공연맹 연대투쟁보고” “향후 투쟁계획”(단위노조대표자·전임자 상경투쟁, 천막농성, 양대노총
공공연맹 공조투쟁) “공공기관 정책에 대한 향후 대응방안”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첫
번째 보고안건인 여의도 문화마당내 한국노총 천막농성장에서 12월25일(수) 저녁부터 익일 아침까지 이어진 “공공연맹 천막농성 투쟁”은 연맹위원장
외 사무처 직원, 회원조합대표자, 한국노총 백헌기사무총장외 임원 등이 참석하여 “백헌기사무총장의 인사말과 지금까지 협상결과 설명” “연맹위원장의
투쟁사” “투쟁결의문 낭독” “참석한 회원조합대표자 간담회”를 갖고 11시부터 “연맹위원장외 사무처간부 전원이 철야농성”에 들어가 익일 9시에
해산 하였다.

두
번째 보고안건인 “양대노총 공공연맹 연대투쟁보고” 에서는 연맹위원장은 “대정부 교섭촉구 간부결의대회(11/19)” “기만적 공공기관
선진화 분쇄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11/28)” 결과에 대하여 설명하고 양연맹의 연대투쟁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강고한 연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며 12월4일 양연맹 실무진이 만나 향후 연대투쟁계획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 보고안건인 향후투쟁계획에 대하여 “단위노조 대표자·전임자 상경투쟁계획”(12/8), “천막농성 투쟁계획”(12/16)을 설명하자 참석한
회원조합 대표자들은
“한국노총은 투쟁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참으로 치욕스럽고 개탄스러우며 참담하다.” “한국노총 지도부는 2009년10월15일
임시대의원대회 통해서 전임자임금지급
노사자율결정과 복수노조 창구단일화반대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한나라당을 압박하고 협상력 강화를 위해 “정책연대를 파기 지도부 위임과 총파업 결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역설하여 한국노총
100만 조합원의 동의를 받았다.
또한 “전임자 임금 자체가 법으로 강제할 사항이 아닌 노사자율로 결정할 문제이며, 교섭창구를 단일화한 복수노조 시행은
노동3권을 유린하는 위헌적 행위이므로 한국노총은 일관되게 전임자임금지급 노사자율결정과 복수노조 창구단일화반대를 주장해 왔다.”라고
총력투쟁결의문까지 낭독하고 장석춘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삭발식을 하였다
그러나
11월30일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은 “기업내 복수노조가 허용되면 기업내부에서 노동조합 사이에 사활을 건 경쟁이 불가피하므로 이를 방지하기위해
복수노조허용을 반대하고 노조전임자 급여를 조합이 스스로 부담하도록 조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하며, 전임자수가 지나치지 않도록 하겠다.”라는
대국민선언문을 발표하는 것은 임시대의원대회
결의내용에 대한 정책기조를 변경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조합원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참석한 회원조합대표자들이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공공연맹 대표자들은 “한국노총지도부가 현재 논의되고 있는 노동현안에 대해 지금이라도 강력한 투쟁의지를 보여줄 것”과 “정책기조의 변경은
대의원대회 결의사항에 반하는 것이므로 임시대의원대회를 즉시 소집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으로 결의하고 제9차 회원조합 대표자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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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와 동영상은 홈페이지에서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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