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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충남지역본부 출범 및 장태원 초대 의장 취임식이
2009년 12월 3일 오후 2시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개최 되었다.
공공연맹 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1월 3일 열린 2009년 제1차 공공연맹 충남지역본부 대표자회의에서 운영 규칙 제정과 임원선출을
완료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공공연맹 상임부위원장, 정근서 한국노총 충남지역 의장, 이인섭 한국농어촌공사노동조합 위원장, 회원조합 충남지역 대표자 등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2년간 충남지역 공공부문 2,000여 조합원을 이끌 공공연맹 충남지역본부가 출범하였다.

장태원
초대의장은 출범사를 통해 “현 정부가 강제적 인력감축, 임금삭감 등 공공부문말살정책을 피고 있어 절박한 심정이며, 공공기관을
지켜내고 공공기관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서 끝까지 투쟁 하겠다”며 “조합원과 함께 울고 웃으며 희망을 승리로 만들어 내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공공연맹
위원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한정애 공공연맹 상임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연맹 충남지역본부 출범을 축하하며, MB정권
하에서 지금까지 지켜왔던 공공부문 노동자의 임금과 복지를 지키는데 공공연맹 충남지역본부가 선봉에 서주길 바라며, 연맹의 16개 지역본부 중에서
가장 먼저 앞장서는 지역본부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근서
한국노총 충남지역 의장은 축사에서 '유신시절 보다 더 어려운 것이 요즘 MB정권이며, 공공기관에 대한 각종 압박과 탄압을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 연맹 충남지역본부와 함께 하겠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였다.
이어서
이인섭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축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연맹의 선봉에서 노력할 것이며, 최하위
수준에 있는 한국어촌공사의 임금과 복리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후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남에서 공공연맹 충남지역본부가 어려운
노동계를 이끄는 중심이 되어 달라.”고 주문하였다.
모든
축사가 끝난 후 참석한 내․외빈과 조합원들이 다함께 일어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며 “공공연맹 충남지역본부 출범 및 장태원 초대 의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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