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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2010년 2월 8일(월) 오후2시 한국노총회관 5층 노블레스홀에서 2010년도 제1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회사에
나선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2010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에 이어 MB정권
집권2년차인 작년도에는 공공기관선진화라는 미명하에 공공노동자들의 고용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노동탄압이 노동계전반에 걸쳐 자행되었다.
이에
우리연맹은 MB정권의 기만적인 선진화정책에 맞서 공공부문 노동자의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가열찬 투쟁을 전개하여 왔으며, 정부의 관계부처 간담회는
물론 정책교섭을 통하여 회원조합의 구조조정에 대처하여 조합원의 피해를 최소화 하였다.
내부적으로는
16개 지역본부를 결성하여 조직적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강력한 공공연맹 건설에 최선을 다 하였다.
또한,
정부의 일방적인 대졸초임 및 성과급 삭감, 단체협약 간섭, 감사원 감사를 통한 노사관계 통제등 기만적인 선진화정책에 맞서기 위해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과 전격적인 연대를 통한 공조투쟁으로 노동운동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으며,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에 맞서는 대정부 투쟁으로 2009년
노동운동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그동안의 순탄하지 않았던 과정처럼 2010년도에도 노동운동의 어려움이 예고된다고 강조하면서 13년간 시행이 유예된 노조법을 2010년 1월1일
국회 본회의에서 개정(안)을 기습적으로 상정 처리하였으며, 이제 개정된 노조법의 시행령이 그 시행을 앞두고 있어 향후 결정될 시행령과 시행규칙도
개악된 노조법의 범위 안에 있을 것이므로 노동활동도 종전과는 다른 제약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렵고 힘든 행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연맹위원장은 조합원 여러분들이 연맹을 중심으로 단결한다면 정부의 어떤 압박도 이겨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회원조합의 고용안정을 위하여
정년연장과 신규인력 채용등 대정부협상과 투쟁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성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연맹은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공공노동자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노동기본권 사수를
위한 투쟁에 공공연맹이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조합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고 조합원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는 인사말을 끝으로 대회사를 마쳤다.
이어서
“2009년도 사업보고” “2009년도 회계감사 및 결산보고” “2010년도 사업계획(안)” “연맹 의무금 인상 및 2010년도 예산(안)”
“연맹규약 개정(안)” “연맹임원보궐선출” “연맹중앙의원 인준” “한국노총파견대의원 선출” “한국노총 중앙위원 후보선출”등을 심의하고 2010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마쳤다.
* 홈페이지에서 "2010년도 정기대의원대회"
내용을 동영상 파일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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