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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여성노동자대회"
작성일 : 2010-03-09
파   일 : 1 126809707920100308-1.jpg   2 126809707920100308-2-2.jpg   3 126809707920100308-3.jpg  

제102주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노총 전국여성노동자대회가 2009년 3월 8일(월) 13시 종로구민회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노총임원들과 한정애 상임부위원장과 사무처 실장들이 참석하였으며 외빈으로는 추미애 국회 환노위 위원장, 강성천 국회위원, 이화수 국회위원,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 등이 이번 대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으로는 “여성노동자여, 지역정치와 通하라” “먹고살 걱정 없는 일자리를! 여성이 행복한 정치를!” 2010년 여성활동 4대 목표로는 “여성노동자 괜찮은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여성노동자 정치세력화” “성 평등 사회실현” “여성조직 역량 강화”로 정했다.


대회사에 나선 장석춘 위원장은 “여성의 정치·경제·사회적 지위향상과 성평등한 세상을 위한 선배여성노동자들의 힘찬 투쟁과 헌신적인 노력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노총은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여성노동자들의 안정된 일터와 차별해소를 통해 사회적약자의 인권이 존중받는 평등사회를 이루는 그날까지 투쟁하고 연대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외빈축사에서 나선 추미에 환노위 위원장은 “차별과 억압 없이 모두가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 강성천 국회의원은 “여성노동자 일자리 창출과 정치참여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화수 국회의원은 “ 양성평등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 김효선 여성신문 대표는 “여성일자리 문제를 푸는 것은 양성평등 사회를 앞당기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공공연맹 오근영 총무국장이 연맹 깃발을 들고 입장하였으며, 노총회원조합 조합원 19명이 여성노동자상을 수상했는데, 공공연맹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이영실 여성국장이 수상하였다. 그리고 전력노동조합 김주영 위원장이 평등상을 수상하였다.


2부 공감 및 결의마당에서는 노동연극 ‘6월2일 生’ 과 결의문 낭독에 이어 노총가를 다함께  제창하고 “제102주년 3.8 세계여성의 날 한국노총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