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법률원문의하기선거관리위원회
≡
연맹소식
Home > 연맹소식 > 연맹소식
연맹소식
  공지사항
  성명/보도
  연맹소식
  연맹일정

주소 복사
"노동노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지부 창립 제16주년 기념식"
작성일 : 2010-03-22
파   일 : 1 126923564020100318-1-1.jpg   2 126923564020100318-1-2.jpg   3 126923564020100318-1-3.jpg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한국장애인고용공단지부는 2010년 3월 18일(목) 11시에 제16주년 창립기념행사를 공단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행사에서 공공연맹위원장, 노동부유관기관 노동조합위원장,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노동노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지부장은 모범조합원으로 선정된 이장수 경기북부분회 서울남부지사 대의원 등 다수의 조합원들에게 자녀장학금, 해외여행 등 푸짐한 부상이 포함된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기념사에 나선 류기섭 지부장은 16년 동안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라온 공단 노동조합이 정말 자랑스럽고 기쁜 날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16살 나이는 예로부터 이팔청춘이라고 불리는 나이이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나이에는 무한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래를 꿈꾸기도 하며 질풍노도의 청년기를 보내왔고 보내고 있으므로 이제 공단 노동조합지부도 우리 몸에 맞는 옷을 입고 이상을 펼칠 때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공단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 일을 통해 노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동시에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을 한다. 노동조합 또한 노동현장에서 노동인권을 보호하는 일을 한다. 공단 일의 특수성은 일의가치를 정립함에 있어서 노동운동과 동일한 맥락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노동운동은 인권운동이며 사회운동이므로 동지여러분이 현장에서 수행하는 공단의 일 역시 장애인에 대한 인권운동이며 사회운동임을 역설하였다.


그러므로 공단과 노동조합이 추구하는 가치가 같기에 노동조합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공단의 가치를 발전시키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바닷물에서 소금의 비중은 4%밖에 되지 않지만 적은 소금물이 바다의 성질을 결정하고 바닷물을 정화시키는 기능을 하듯이 이제 청년기를 맞이한 공단노동조합의 조합원 수는 적지만 바닷물의 소금처럼 노동조합의 선명성을 지키고 이 땅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자고 주문하였다.


이어서 격려사에 나선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표준연봉제도입” “정년연장” “감사원감사” “근로시간면제 심의위원회” 등 정부의 강력한 노동정책이 산재해 있어 노동운동이 어느 해보다 어려운 때이지만 공공연맹과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과 함께 대동단결하여 이러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슬기롭게 해결하자고 주문하였다.


이어서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이인상위원장은 노동부유관기관위원장선거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노동부의 노동정책에 맞서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의 생존권과 자율성확보를 위해 공공연맹과 장애인고용공단지부와 함께 강력한 노동조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박남식의장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김선규 이사장의 축사를 끝으로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한국장애인고용공단지부” 제16주년 창립기념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