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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취임식(5대:이인섭, 6대:장태원)이 2010년 4월 1일(목) 오후 2시에 한국농어촌공사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임사에
나선 이인섭 위원장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신임위원장을 믿고 대동단결하여할 것을 주문하는 동시에 끈끈한 동지애를 발휘하여
화합하는 노조를 만들어줄 것을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당부하였다.

이어서
취임사에 나선 장태원 위원장은 노동조합이
조합원의 뜻을 모아 농어촌공사가 올바르게 갈수 있도록
이끌어준 제5대
이인섭 위원장 및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과 함께 올해는 농어촌공사 노동조합이 출범한지 22년이 되는 해이므로 이제 노사 모두가
조합원의 뜻을 받들어 대립과 반목에서 벗어나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노동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노동조합도
이제는 달라지고 화합해야 한다는 조합원의 요구가 제6대 집행부를 만들었다. 이에 집행부는 조합원
하나하나의 소중한 요구를 받아들여 이런 변화 중심에
당당히 앞장서겠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
공사와 노동조합 모두 간부 중심에서 조합원 중심으로, 중앙 중심에서 현업 중심으로 조직문화를 새롭게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고, ‘대립과 반목에서
벗어나 화합의 용광로에 잘못된 과거를 모두
녹여내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목표에 접근하고,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시급한 일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노사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대화를 할 것이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을 때에는 적법한 절차를 밟아 강력한 투쟁도 전개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히면서 취임사를
마쳤다.

이어서
격려사에 나선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오늘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의 22번째 생일을 축하드리며”, “지난 3년간 조직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전임 이인섭위원장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연맹위원장은
정부가 들어선지 2년이 넘었는데도 정부는 공기업선진화, 임금피크제, 표준연봉제, 감사원감사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공기업 노동조합을 핍박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말보다 한번의 행동과 공공노동자의 결집이 필요할 때이라며 신임 장태원위원장을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이러한
난국을 연맹과 같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하면서
기념사를 마쳤다
이어서
기념촬영을 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제5·6대 노동조합위원장 이․취임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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