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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유관기관
노동조합위원장 이․취임식(1대:김용선, 2대:이인상)이 2010년 4월 20일(화) 오후 4시에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임사에
나선 김용선 위원장은 노동부가 설립신고를 5번에 걸쳐 보완 및 반려를 요구 할 때마다 대의원들은 규약변경과 회의소집에 불평 한번
없었다며,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지부로 복귀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이어서
취임사에 나선 이인상 위원장은 노동부를 비롯해 노조의 사용자측인 각 노동부 유관기관장들이 불참한 데 대해 “노사 상생은 말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상대를 인정할 때 가능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위기가
곧 기회이므로 노동계는 이제 하나로 뭉쳐야하고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겠으며 공공부문 노동운동 대산별 전환에 선도적
역할로 대정부교섭에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노동운동이라는
가치 있는 삶에 대한 열정을 동지들과 함께 다시 한번 가 보겠으며 동지들은 큰 용기와 힘을 주시기 바란다“는 각오를 밝히면서 취임사를
마쳤다.

이어서
격려사에 나선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조직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전임 김용선위원장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연맹위원장은
현 정부가 들어선지 2년이 넘었는데도 정부는 노사관계 로드맵, 공기업선진화를 명목으로 공기업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표준연봉제
도입 등을 막기 위해 집행부를 중심으로 하나로 힘을 결집해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겠으며 연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고용안정을 쟁취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격려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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