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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노조
창립 제22주년 기념식이 2010년 4월 29일(목) KOTRA 국제회의실에서 오전11시부터 개최되었다.
 기념사에
나선 박종표 위원장은 노동조합 창립 22주년을 자축하면서 공공기관 노동자들에게 가장 힘든 시기이므로 이렇게 어려울 때 일수록
노동조합의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하며,
조직의
방향을 체크하는 것과 조직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노동조합이며 노동조합 활성화의 역량이 조합원에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조직 전체를 위함이므로 노동조합의 집행부는 그 부분에 있어 뚜렷한 확신과 노동조합의 기틀을 다져보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기념사를 마쳤다.

이어서 격려사에 나선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노동조합의 22번째 생일을 축하드리며 현 정부가 들어선지 2년이 넘었는데도 정부는 공기업선진화,
노사관계 로드맵을 명목으로 공기업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임금피크제,
감사원감사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공기업 노동조합을 핍박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노동조합의 가장 큰 힘은 단결이다“라고 강조하며 집행부를 중심으로
하나로 힘을 결집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연맹 위원장은 조합원의 고용안정을 쟁취해 나가도록 할 것이며 현장에서 함께하는 연맹이 되겠다고 약속하며 격려사를
마쳤다 .

이번행사에서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존경하는 선배상 및 우수 조합원상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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