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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시설관리공단노조
창립 제17주년 기념식 및 제7대 위원장 취임식이 2010년 4월 28일(수) 대구시설관리공단본사 대강당에서 오후4시부터 개최되었다.

기념사에
나선 이동길 위원장은 노동조합창립 17주년 및 제7대 위원장으로 다시 취임을 자축하면서 노사화합 속에서 변화를 찾는 실용주의 노선을 택한 6대
집행부가 올 2010년에 노사화합의 기반위에서 해결해 나가야할 노사과제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표명하였다.
첫째,
사무,
기술, 업무직 등 다양한 직급들은 이제 단일직종으로 반드시 조정되어야 한다.
둘째, 두
번째로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계약직 근로자 처우개선 문제이다.
셋째, 호봉
연장 및 호봉승급일은 시공무원과 동일하게 조정 되어야 한다.
다섯째, 정부의 지방공기업선진화에 대응하여 조합원의 절대적인
고용안전과 생존권확보를 반드시 지켜 내야한다.
또한,
이제는 우리 노조가 어용노조라는 생각도 버리시고 공단직원중 노조에 가입하지 않고 있는 직원들은 이제는 달라져야 하고 이제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하며 모두가 노조에 가입하여 하나된 노조를 만들고 공단을 밀어줘야 하며,
“더
이상 노도 사도 아닌 조직은 있어는 안된다며 이것만이 우리 공단이 전국최고의지방공기업으로 대구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제7대
집행부는 노동조합의 안정 속에서 노동조합의 변화와 개혁을 사랑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하는 동지애 속에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과 함께
각오를 밝히면서 취임사를 마쳤다.

이어서 연맹위원장을 대신하여 격려사로 나선 한정애
상임부위원장의 격려사를 끝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대구광역시시설관리공단노조 창립 제17주년 기념식 및 제7대 위원장 취임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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