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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
노동조합위원장 이․취임식(8대:이판규, 9대:성광)이 2010년 6월 25일(금) 오후 2시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임사에
나선 이판규 위원장은 현재 타임오프제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시기에 봉착했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3천동지들이 힘을 합쳐서 직장노동조합을
살려나가는 책무를 다해줄 것을 조합원들에게 당부하였다.

이어서
취임사에 나선 성광 위원장은 제8대
이판규 위원장 및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과 함께 지금 노동계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동안 우리는 묵묵히 사측을 위해
일했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근로조건
협상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을 막아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공단의 주인은 바로 우리이기에 주인답게
일터를 가꾸어 나가며 임기동안 철저히 막아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
“동지의 단결된 힘을 보여준다면 공약한 정년연장, 임금인상, 대학학자금 모두 일구어 나갈것”이며 “한사람의 생각은 꿈에 불과하지만 여러 사람이
같이 한다면 꿈은 현실로 이루어진다며, 조합원이 함께 한다면 모두 이루어낼 수 있다고” 각오를 밝히면서 취임사를 마쳤다.

이어서
격려사에 나선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지난 2년간 조직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전임 이판규위원장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연맹위원장은
정부가 들어선지 2년 반 동안의 정부의 만행은 공기업을 개혁의 실험대상으로 공기업민영화, 통폐합, 일방적 인원감축, 인건비를 삭감하고 노동조합이
정권의 힘에 의해서 노동조합 활동에 제약을 받아 식물노조로가는 노동운동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며,
노동자들이
가지고 있는 조직의 단결과 투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겠다며, 이런 때일수록 우리 노동자의 대반격이 필요한 시기이기에
성광위원장을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연맹과 같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하면서 기념사를 마쳤다.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 노동조합위원장 이․취임식에는 추미애 민주당의원, 정의화 한나라당의원, 이재선 자유선진당의원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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