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100만 조합원을 위한 LH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의 LH 토지·주택 부동산 설명회가 8월26일(목) 오후 2시 한국노총회관 5층 노블레스홀에서
개최되었다.


인사말에서
정종화 위원장은 “노동조합도 경영의 파트너로서 회사의 재무위기 극복에 솔선수범하고자 판촉활동에 나섰다”고 밝히며, “노사 공동의 자구노력도
필요하지만, 국가 예산 없이 국책사업의 모든 자금 부담을 공기업에 떠맡기는 잘못된 관행을 고치는 것이 시급하다”며 LH 부채 누증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책임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어서
축사에 나선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이정권이 들어서자마자 공기업을 훼손하는 정부정책을 수없이 보아왔으며, 오늘날 LH공사 부채가 많이 늘어난
것은 “정권변화에 따른 대규모 국책사업의 실시로 인한것으로 정부는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하였으며, “이젠 노동조합이 노동자의
고용만을 추구하는 시대를 벗어나서 국민과 대중 속에서 노동운동의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한다”고 말하였다.
LH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은
향후 단사 노조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산업현장을 방문해
투자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촉진 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한편,
LH는 최근의 재무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6일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1인 1주택․토지 판매, 원가 10% 절감, 경상경비 10% 절감 등을
노사 공동으로 결의한 바 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과 백헌기 사무총장 김성태·전여옥·이학재 한나라당 의원, 이지송 LH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