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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한국산업인력공단지부는 2010.9.30일부터 10.1일까지(1박2일) 경기도 여주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제2회 조합 총회(대동제)를 개최하였다.

이인상 위원장은 개회식에서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자고 하였고 이어서 정종화 공공연맹수석부위원장과 이윤호기획운영이사, 김종효 자격검정이사가 축사를 해주었다.
개회식이
끝나자 곧바로 대운동장에서「전원 OX퀴즈」,「전원집합 1,2,3」,「지네발 릴레이게임」등 으로 가볍게 몸풀기를 한 후 축구결승전, 영산줄다리기를
하였고, 저녁 식사후 체육관에서 7시 30분부터 장기자랑을 포함한 제2회 노동문화제가 열렸는데 ‘노동조합 23년사 동영상 활동보고’, 이인상
위원장의 시낭송, ‘외빈축하메세지 동영상’ 상영, 조합 상집위에서 준비한 ‘율동패’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 흥겨운 대동놀이, 길쌈놀이, 강강술래, 기차놀이가
있었고 뒤풀이는 체육관 앞에서 바비큐(통돼지 3마리)에 생맥주파티로 끝났다.
다음날(10월
1일) 총회는 9대집행부 임원소개, ‘2010년도 임금ㆍ단체교섭 위임’건, 위원장의 현안사항설명으로 이어졌으며 ‘교섭건’은 현 교섭위원들에게
전권을 위임하기로 의결하였다. 이어 시상식과 행운권추첨이 이어졌고, 행운권 추첨에서 특히 좋았던 것은 ‘올해 암검진을 통해 신장암수술을 받아
건강을 되찾은 김한중 인천지부장이 전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이 경품으로 내놓은 ‘접이식 경주용자건거’가 당첨된 것인데 동료조합원들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라고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총회가
끝나고 위원장은 총회장소를 떠나는 조합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마지막 단체사진을 찍은 뒤 헤어졌는데 위원장과 상집위국장들은 다시 한번 도로에
일렬로 도열하여 귀가하는 차량들에게 손을 흔들어 배웅을 하였다.
이위원장은
사랑하는 동지여러분! 이제 3년 뒤에 있을 대동제는 보다 많은 지부팀이 행사에 참여하고 전 조합원이 참석하여 '보다 크게 하나되는 축제'를
만듭시다. 그리고 이번 대동제에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업무 때문에 참석치 못해 마음상한 동지들은 다음 총회(대동제)때는 반드시 참석하여
조합원으로서의 주권을 꼭 행사해주시길 당부하며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한국산업인력공단지부 2010년도 대동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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