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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15일 오후2시 aT센터에서 제3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오는 12월중 실시되는 임원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장대익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연맹이 새 희망을 갖고 발전할 계기를 마련하는 임원선출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며, "차기 임원선거가 원만히 치러질 수 있도록 중앙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위원들은 7인으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 선출 과정에서 각 분과위원회에서 1인씩의
추천을 받고, 연맹 회계감사 2인을 추천해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중앙위원회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곧 선관위원장 선출과 함께 구체적인 임원선거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선출된 선거관리위원으로는 안종령 대한광업진흥공사노조(정부투자기관분과) 위원장, 서재필
대한상의인력개발사업단노조(정부산하기관분과) 위원장, 조성천 고속도로정보통신(주)노조(정부재투자기관분과) 위원장, 이상원 노동부직업상담원노조
전위원장(공공서비스분과), 김강섭 대구광역시환경시설공단노조(지방공기업분과) 위원장과, 회계감사인 이필형 농수산물유통공사노조 위원장, 황규환
마사회노조 위원장이 선출됐다. 연맹은 또한 선관위와 함께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련 업무를 담당할 2명의 실무위원으로 이명광
조직처장과 김춘규 총무국장을 선관위에 파견했다.
한편 연맹 공동위원장과 임원의 임기가 오는 12월 말까지로 만료됨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12월
2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 내에 실시토록 되어 있어, 빠른 시일내 선관위 회의를 거쳐 선거공고와 후보등록, 입후보자 공고 일정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경과보고와 예산편성지침을 비롯해 노정협상 과정에서 이루어진 경과 등을 보고하는
등 연맹의 하반기 활동을 점검했으며, 또한 오는 20일 개최되는 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전 조직이 적극 참여해 하반기 투쟁에 최대한 힘을 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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