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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산업
비정규직 노동자의 지킴이로 우뚝 서다!!
- 중부지역
공공산업노조 조직화에 박차 -
중부지역
공공산업노동조합(위원장 문현군)의 수도권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비정규직
노동자 조직화 사업이 점차 그 결실을 더 하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시설관리, 환경분야 노동자 50여명으로 구성된 중부지역
공공산업노동조합
중앙대학교 시설지부가 설립보고 대회에 이어, 현재 설립을 기다리고 있는
수도권 및 경기동남부 지역의 공공산업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보면 가히
폭발적인 추세로 가입과 노조지부 설립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지역내 공공기관 및 공공성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불과 20여명의 노동자로 출발한
한국노총 중부지역 공공산업노동조합은 2010년 들어 한국노총 지역조직의 전문 노동활동가
출신의 제 2대 문현군 위원장을 선출하고 “힘 차고 강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단결”을 목표로 불철주야 조직확대에 전념한 결과, 전년대비 3배
이상의 조직 확대를 이루어 냈다.
단위
사업장의 조직보다 지역노동조합의 설립과 운영 그리고 조직확대가 어렵다는 사실은 노동계의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특히,
공공계통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조직화는 사용자들의 의식자체가 노동조합을
배타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짙고, 가입대상의 노동자들도 체계적인 노조활동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으로
공공산업노동조합의 목적과 노동기본권 수호에 있어 필수적인 노조의 역할에 대해
노사 모두를 이해시키는 데, 난관과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왔다.
중부지역
공공산업노동조합 문현군 위원장과 이성찬 수석부위원장을 필두로 노조집행부가 앞장서서
1일 평균 수십여통의 전화와 팩스를 통해 지역조직의 어려움을 사전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더불어 기 가입한 소속 조합원들의 요청이 있다면 인근 지역과 사업장을 방문하여 조합에
관심을 두고 있는 가입대상 노동자들과 접촉했다.
비정규직이
대부분인 조합원들이 어느 누구라도 어려움을 호소하면 한 밤중에 먼 거리를 달려가는 헌신적인 노력과 이들이 지역의 노동활동가로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고 겸손한 자세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감화시키고 사용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 현재와 같은 중부지역 공공산업노조 조직확대의
비결이 되었다.
상대적으로
단위 사업장의 기업별 노조에 비해 많은 설움을 받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입이
쉽고, 정규직이나 비정규직이 똑같이 동등한 노동 3권과 기본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노동조합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지난해
설립되어, 현재 단체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의왕시청 이강국 지부장은 “상대적으로 노동자들이 선택권을 가지고 노동조합의 유무에 따른 차이를
깨달았기에 중부지역 공공산업노동조합의 문을 두드렸다”고 하면서, “공공산업노조 위원장 이하 간부들의 지도와 지원으로 빠른 시간내에 노조지부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부지역 공공산업노조 문현군 위원장은 “현재 지부설립을 기다리고 있는 동지들이 아직 많이 있지만, 공공산업 노동조합 또한, 지역노조의 특성상,
단 1명의 조합원이라도 가입하면
모든 역량을 다해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들과 함께 권리를 찾는 투쟁에 앞장 설 것이며,
권리 위에 잠자는 노동자를 깨우는, 잠들지 않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노동자의 패기와 근성이 살아있는 조직임을
자신했다.
중부지역
공공산업노동조합은 2007년 2월 설립되었고, 수도권 및 중부권 전역의 공공기관, 지자체, 복지시설 등 공공산업의 범주에 들어가는 모든
노동자들이 언제든 가입할 수 있는 지역노동조합이다.
가입을
원할 경우, 언제든 전화 031)744-6644, 팩스 031)744-8051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 內, 중부지역
공공산업노동조합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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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군 위원장 011)751-9813, 이성찬 부위원장 : 011)30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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