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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노동조합의
창립 제22주년 기념식이 2010년 10월 29일(금) 한국노총중앙교육원 화합관에서 오후2시부터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기념사에
나선 이경훈 위원장은 “노동조합 창립 22주년을 자축하면서, 우리 공단이 진정 선주들로부터 존경받기 위해서는 직원의 전문성
강화가 우선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외부고객이 아닌 내부고객부터 만족시켜야하고, 단순히
경영진의 경영성과를 그럴듯하게 포장하기 위한 진정성이 결여된 고객만족노력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할 뿐이며, 경영진에게 합리적인 인사운영을 위해
노사공동으로 인사제도개혁위원회를 설치․운영할 것을 제안” 하였다.
또한
“현재
정부로부터 노동조합에 대한 끊임없는 감시와 보고요구가 이어지고 있어 단체협약은
개악을 종용받고 있으며,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와
복수노조 허용문제와 같은 노동법 개악으로 우리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숨통을 끊어놓으려 한다며, 공단
노동조합은 공공연맹을 중심으로 단사조직들과
적극 연대하여 정부의 부당한 노동정책에 맞서 투쟁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면서 기념사를 마쳤다.
이어서
격려사에 나선 공공연맹 이인섭 상임부위원장은 노동조합의 22번째 생일을 축하드리며, “노동조합의 존재의 이유는 조합원의 고용안정과 권익신장,
복리증진이며 오로지 단결만이 노조와 조합원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연맹 상임부위원장은 공공연맹의 건설과정과 공공부문 노동조합운동의 방향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조합원의 고용안정을 쟁취해 나가도록 할 것이며
현장에서 함께하는 연맹이 되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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