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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임시대의원대회
작성일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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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맹은 2010년 11월 23일(화) 오후2시 한국노총회관 5층 노블레스홀에서 2010년도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연맹 창립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내빈이 참석하였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 문진국 부위원장, 김동만 부위원장, 김주영 부위원장, 산별연맹 위원장 및 김도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준) 위원장이 참석하였고, 국회에서는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 이학재 의원, 이화수 의원, 김성태 의원, 민주당 추미애 의원, 문학진 의원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우리 연맹의 자랑스러운 대의원 동지들이 자리를 꽉 채워 행사장을 열기로 채워주었다


대회사에 나선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공공연맹 제6주년 창립기념식 및 2010년도 제2차 임시대의원대회에 참석해주신 대의원 동지 여러분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에 이어


집권 3년차인 MB정부는 차곡차곡 준비한 노동운동 탄압정책 로드맵에 따라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노조전임자 및 복수노조 관련 노조법 개정 등으로 그동안의 노동운동의 근간을 흔들어 놓음으로써 노동자들의 단결력, 투쟁력 등을 약화시켰고,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는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을 통해 통‧폐합, 정원감축, 대졸초임삭감, 민영화, 출자회사 정리 등 공공기관의 외형적 구조조정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숨통을 조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금년 한해는 노사관계선진화라는 미명하에 단체협약․보충협약․복리후생 등에 대하여 기준 없는 잣대를 들이대고 있으며, 특히, 지난 2년 동안 공무원 같이 고통분담을 같이한 공공부문 노동자의 총인건비 인상률마저도 공무원보다 단지 많다는 이유만으로 금년 임금인상률을 공무원과 차등화 시킴으로서 공공부문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을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락시키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공공연맹은 금년 한해 MB정부의 공공부문 전직원 성과관리 시스템, 정년보장형 임금피크제 도입에 맞서 공공연맹의 단결된 힘과 공공운수연맹 등과의 연대를 통하여 조합원에 대한 성과연봉제 도입을 저지하고, 정년을 노사자율로 60세 이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대정부 협상을 마무리 짓는 적지 않은 성과도 있었던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한 여기에 맞설 수 있는 우리의 유일한 수단은 바로 불굴의 단결과 투쟁으로 연맹은 전 조합원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선진화란 미명 하에 몰아치는 삭풍을 종식시키고 모두가 그리는 노동의 새봄을 힘차게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정근 위원장은 조합원 동지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동지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는 인사말을 끝으로 대회사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노총 문진국 부위원장이 격려사를, 전재희 의원, 추미애 의원, 문학진 의원, 이화수 의원, 김성태 의원 등 5명의 국회의원이 축사를 해주었다.


 이번 임시대의원대회의 안건은 총 2건으로 연맹에서 준비하여 올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모두 통과되었고, 상임부위원장(1명) 추가 선출에 대해서는 서재필 노동부유관기관노조 대한상의인력개발사업단지부장이 선출되었다.


 

 

 

* 홈페이지에서 '2010년도 제2차 임시대의원대회' 내용을 동영상 파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