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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노조 김세환 후보 당선
근로복지공단노조 새 위원장에 김세환(46·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노조는 2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실내체육관에서 14대 임원선거를
치른 결과 결선투표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김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1차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2천900명 중 2천646명(91.2%)이
투표에 나서 기호 1번 김세환 후보(전 노조위원장)가 1천295표(48.9%), 기호 2번 하종문(39) 후보(현장조직 디딤돌 회원)가
522표(19.7%), 기호 3번 박세진(43) 후보(노조 대외협력실장)가 381표(14.4%), 기호 4번 박진우(45) 후보(노조
서울본부장)가 441표(16.7%)를 얻어 김세환 후보와 하종문 후보가 각각 결선에 올랐다.
결선투표에서는 조합원 1천836명(63.3%)이 참여해 김 후보가
1천92명(59.5%)의 지지를 얻어 726명(39.5%)에 그친 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2002~2004년 10대 위원장 출신의 김세환
위원장 당선자의 임기는 내년부터 3년이다.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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