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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1일(화) 오후11시부터 한국노총 9층 회의실에서 2010년 제6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첫 번째 보고안건인 ‘2011년
한국노총 선거인대회 일정 변경 건’을
보고하고,

공공연맹
배정근 위원장은 차기 한국노총 임원선거에 출마를 선언을 하고, “지금까지 실추된 한국노총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한국노총을 조직적으로 화합시키는
데 최우선을 둘 것”이라며 “노동운동의 기본원칙에 입각해 조합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 위원장은 “타임오프와 복수노조 시행은 노조의 근간을 흔드는 악법이기에 노조법 전면 재개정 투쟁에 나서야 한다”며 '한국노총 새 집행부는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정부를 상대로 대화하고 투쟁할 수 있는 조직적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용득 한국노총 전 위원장이 공공연맹 회원조합소속 조합원의 자격을 갖은 진위여부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회원조합 위원장들과 논리해석상의 문제가
있었다.
공공연맹은
이날 대표자회의에서 배정근 위원장을 후보로 추대하고, 제6차 대표자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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