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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간 연맹을 이끌어갈 제2대 위원장에 배정근(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조
위원장) 동지가 당선됐다. 연맹은 지난 12월 16일 14시 서울경마장 기수협회 강당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연맹 제2대 임원을
선출했다.
총 대의원 222명중 20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선거에서 기호 1번으로 출마한 배정근(위원장
후보)-한정애(수석부위원장 후보/한국산업안전공단노조 위원장) 후보조는 투표에 참여한 200명의 대의원 중 124명(62%)의 지지를 얻어 당선을
확정졌다. 또한 기호 2번 오현수(위원장 후보/공공노련 공동위원장)-김강섭(수석부위원장 후보/대구환경시설관리공단노조 위원장) 후보조는
76명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연맹 제2대 임원은 2006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배정근-한정애 후보는 지난
선거기간동안 ▲공공부문 구조조정 저지 ▲기획예산처의 공공기관 지배구조 개편 음모 저지 ▲민영화 저지 및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공공성 강화
▲노사관계로드맵 저지와 비정규직보호 투쟁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연맹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배정근 위원장 당선자는
또한 '조합원과 함께 하는 강한 연맹을 건설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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