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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노련,
기호 2번 문진국-배정근 후보조 지지선언
해상노련(위원장
방동식)이 한국노총 임원선거에서 기호 2번 문진국-배정근 후보조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연맹은
20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동운동의 원칙을 고수해 현장 조합원들로부터 폭발적 지지를 받고 있는 문진국-배정근 후보조의 당선을 위해 전
조직적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맹은
지난 19일 오전 부산시 중앙동 마린센터에서 전국의장단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문진국-배정근 후보조에 대한 지지입장을 결정했다. 연맹은 “문진국
위원장 후보는 한국교운총련(KTF) 형제조직인 전국택시노련 위원장으로서 운수노동자의 열악하고 특수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강한 뚝심으로
투쟁하고 철저히 현장에 기반을 둔 노동운동가”라고 평가했다.
배정근
사무총장 후보에 대해서는 “선명성과 운동성을 가지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온 전력이 있다”며 “비정규직 문제와 복수노조 같은 올해 직면한 무거운
노동현안을 강력하게 돌파해 나갈 것 같다”고 기대했다.
한편
연맹은 한국노총 임원선거를 하루 앞둔 24일 마린센터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서 연맹 위원장 선거가 실시된다. 현재
이중환(59) 현대상선노조 위원장이 단독출마해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김미영
기자 ming2@labortoday.co.kr
2011-01-20
오후 8:26:34 입력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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