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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문진국, 배정근
후보
전국톨게이트노조
판교지부 농성장 연대방문

한국노총
임원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문진국 위원장 후보와 배정근 사무총장 후보는 1.21(금) 대전지역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전국톨게이트노조(위원장
송미옥) 판교지부 농성장을 전격 연대방문했다.
전국톨게이트노조
판교지부(지부장 박용근)는 올해 초 위탁사업자 변경 직후 발생한 불법적인 비정규직 조합원 해고에 항의하며 1.20부터 무기한 천막농성을 전개하고
있다. 문진국-배정근 후보는 '사측의 일방적인 조합원 부당해고와 단체교섭 해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노동탄압”이라 규정하고 노조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금번 해고자 복직 투쟁은 비단 톨게이트노조만의 문제가 아닌 노-사-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내야할 사회적 문제'임을 천명하며 비정규직 문제 해결의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선거에서 문진국∙배정근 후보는 경제약자인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이들에게 희생과 고통을 전가하고 있는 비정규직 악법 문제에 대해 차별시정 신청권
노조 부여, 사용사유 제한 도입,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의 정책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바쁜
유세일정속에 투표권이
없는 소규모 단사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투쟁현장을 방문해 연대의지를 천명한 것은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대한 문진국∙배정근 후보의 진정성을
생생히 보여주는 실례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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