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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유관기관노조
한국산업인력공단지부 제10대 위원장 이․취임식이 2011년 2월 23일(수) 오후 2시에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임사에
나선 이인상 위원장은 “공단 역사상 가장 높은 지지율인 95%가 넘는 절대적 지지로 탄생한 신치수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집행부가 열정을 가지고 조합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조금 더 기다려 주고 더 많이 믿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취임사에 나선 신치수 위원장은 “8·9대 이인상 집행부는 단체협약 일방중재조항 삭제, 임금처우대폭개선, 복지포인트제도 도입,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굵직한 과업을 무리없이 잘 이뤄 냈다”며 “힘든 가운데 안정된 집행부 교체와 산별을 이룩한 이 위원장의 열정과 동지의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집단적 노사자치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정부 임금가이드라인과 초헌법적인 단협 평가, 정부의 일방적인 감원, 신규직원 초임삭감, 정부정책의
무차별도입 등 이 땅에 노동인권이 있는 것인지, 정부의 역할이 과연 어떤 것인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며 “사용자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정부권력과도 싸워야 하는 공공부문 노동자의 현실을 헤아려 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격려사에 나선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지난 6년간 조직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전임 이인상위원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노동운동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며 “공공부문이 한국노총의 선두에서 주축이 되는 노동운동을 펼쳐 나가는 데 선봉에 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공연맹과 한국노총은 앞으로 현장을 복원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위원장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이러한 난국을 연맹과
같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하면서 기념사를 마쳤다
이어서
기념촬영을 하고 노동부유관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지부 제10대 위원장 이.취임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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