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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설관리공단노조 2011년도 정기대의원대회가 2011년 2월 28일(월) 오후 4시에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대회사에
나선 김호균 위원장은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복지카드 포인트 확대, 연차수당 지급 등 직원들의 복지후생을 위해
노사합의를 통한 개선을 하였고, 대외적으로는 작업장혁신 우수기업,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았으며 공단이 3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말로만 무기계약직이지 실질적인 비정규직 형태의 상근직 신분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명실 공히 차별을 철폐하고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었고, 이는 조합원 동지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였고 앞으로도 우리 노동조합은 경영진과 열린 마음으로 이러한 일들에 대해
현명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격려사에 나선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노동조합의 8번째 정기대의원대회를 축하드리며, “한국노총 임원선거에 새로 당선된 이용득 위원장과 함께 새로운
현장조직을 중심으로 노동조합의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연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조합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쟁취해 나가도록 할 것이며, 위원장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에서
함께하는 연맹이 되겠다고 약속하며 격려사를 마쳤다.
이번행사에서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우수 조합원상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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