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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노총은
노조법 전면 재개정 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단위노조대표자대회 및 총력 투쟁 출정식을 2011년 4월 6일(목) 오후 1시에 서울 강서구 등촌동
KSB 88체육관에서에서 개최하고, 이같이 선언했다.

이번
대회는 노조법 전면 재개정 투쟁이 노동운동을 사수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는 노동조합의 생사 존망이 걸린 싸움인 만큼, 현장 대표자들의 투쟁
열기를 고취시키고, 실천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노조법 재개정 투쟁 승리를 위해 5월 1일 20만 전국노동자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키고, 4.27 재보궐 선거에에서 전략 선거구에 대한 한국노총
차원의 ‘反노동자정당 심판 투쟁’을 조직적으로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득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노조법 재개정을 위해 지난달 말까지 대화와 협상을 추진했지만 청와대와 고용노동부·한나라당은 사실상 대화를 거부했다”며
“5월1일을 기점으로 전국을 투쟁의 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에게 되돌려 줄 수 있는 것은 투쟁과 심판밖에
없다”며 “노조법 재개정 투쟁에서 승리하면 견고한 것 같은 반노동자 정권을 깰 돌파구가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국노총 단위노조 대표자대회에서는 4·27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심판하자는 목소리가 줄을 이었고, 공공연맹 노동부유관기관노조 이인상
위원장은 현장발언을 통해 '정책연대를 통해 배출한 선배 의원들의 당당하지 못한 모습에 분노한다'며 '의원들을 소환해 노조법 재개정 국면에서 할
역할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공공연맹은 70개 회원조합에서 약 5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여 “노동기본권사수” “노조법전면재개정“을 위해
투쟁의지를 불태우며 대회를 함께했다. 앞으로 공공연맹은 '노조법전면재개정 투쟁 승리‘를 위해 5월 1일 전국노동자대회에온힘을
다해 총력투쟁 할 것이다.
이날
참석한 전국단위노조대표자 및 간부들은 “현 정부의 반노동정책과 노동운동을 말살시키는 노조법을 단호히 거부하며, 생사를 건 투쟁으로 노동운동을
지켜낼 것을 선언한다”면서 ▲현 정부의 반노동자 정책 분쇄 및 노조법의 전면 재개정 위한 투쟁의 최선봉에 설 것 ▲노조법 전면 재개정 투쟁
승리를 위해 5월 1일 전국노동자대회 20만 조직화에 앞장설 것 ▲4.27 재보궐 선거에서 반노동자 정당 심판 위해 지역사회에서의 연대와 투쟁을
전개할 것 ▲한국노총의 위상강화와 조직경쟁력 향상을 위해 조직 혁신에 매진할 것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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