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사내복지기금 통제 간담회 무산시키다!

한국노총 공투본 산하 조직간부 및 전국공공연맹노동조합 집행간부는 "권익위"가 공공기관 사내복지기금 내.외부 통제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마련 을 위해 관계부처 간담회를 진행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즉각 대응에 들어가 17일 오후2시 권익위 앞에서 기자회견과 회의장 진입 투쟁을 하여 이날 3시 간담회를 무산시켰다.

권익위 직원중 전화를 통해 "공기업 직원은 국민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한 당사자를 색출하여 처벌하고 권익위원장 사죄를 요구하였다. 이에 권익위 관계자는 "관련자료나 의견을 제출하면 참고하겠다"고 말하였다.


공투본 대표자들은 "이미 권익위가 공기업 사내복지기금 제도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전제로 진행하고 있는 사황에서 통과의례를 위한 순서일 뿐" 이라는 점을 지적 앞으로도 계속적인 회의 저지와 이 안건의 폐기를 위해 투쟁할 것을 분면히 하였다.

한국노총 공공부문 공동투쟁본부 및 전국공공연맹노동조합 이인섭 상임부위원장은 권익위원회 현관에서 산하 조직간부들에게 면담결과를 설명하고 이날 집회를 마무리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