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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조 2011년 임협투쟁 승리를 위한 분회장․지부장 전진대회
작성일 :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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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조(위원장 성광)와 공공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지부장 최재기)의 양대노조가 6월 28일 오후 2시부터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2011년 임협투쟁 승리를 위한 분회장․지부장 전진대회”를 열고 “연봉제를 저지하고 차별임금을 해소하겠다”고 결의했다. 두 노조는 올해 임금협약과 중앙노사협의회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노조는 3급 연봉제 도입을 받아들일 수 없고, 임금은 총액 대비 14.3% 인상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고, 2009년 이후 신규입사자에 대한 임금차별 철회도 쟁점이다.

노조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공단의 상위직급인 1·2급의 임금은 유사사업장인 국민연금공단과 비슷한 수준인 반면, 4급 이하는 3% 이상 낮다. 그런 상황에서 올해 4대 사회보험 징수업무가 공단으로 통합되면서 업무가 증가했다는 것이 노조의 주장이다.

 

이번 전진대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강고한 연대투쟁으로 생활임금 쟁취 △연봉제 저지하고 차별임금 해소 △신규조합원 임금차별 철폐하고 동일임금 쟁취 △불법적 부당노동행위 분쇄하고 민주노조 사수 △살인적인 업무강도 분쇄 살맛나는 일터쟁취“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