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2011년 8월 17일 여의도에서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기자회견을 가졌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신입직원 임금삭감에 대한 현장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현 정권을 상대로 공동투쟁할 것임을 다음과 같이 천명하였다. 첫째 노사관계 파탄내는 이채필 고용노동주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둘째 민간에 대한 임금통제, 독재시대로 회귀하려는가, 셋째 신입직원 초임 원상회복 없이 올해 공공부문 산업평화는 요원할 뿐이다, 넷째 정부가 신입직원 차별을 계속한다면 공공부문 금융산업 노동자들은 강력한 정권 심판투쟁에 나설 것임을 천명하였다.

공공연맹 배정근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현 정권은 공공노동자들에게 수많은 희생을 강요해왔으며 너무나 많은 것을 빼앗아 갔다. 또한 현 정권은 공공기관의 자율성 회손과 아직 채 입사하지도 않은 젊은이들의 임금을 일방적으로 삭감하였고, 이러한 횡포는 역대 어느 정권도 저지르지 않는 말도 안되는 행위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현 정권이 공기업 선진화를 통해 벌인 행위가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였는지 직시하여야 하고, 반드시 신입사원 임금삭감 문제는 즉각 철회 되어야한다고 하였다. 2011년 신입직원 임금삭감 비율은 전체 직원의 3.5%밖에 되지 아니한데, 이것이 과연 경제 살리는데 무슨 도움이 되었는지 현 정부의 답변을 들어보고 싶다고 하면서 울분의 토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잘못된 정책! 즉각 철회가 되어야 할 정책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하며 만약 이러한 것이 즉각 철회되지 않으면 이땅의 노동자들은 강철같은 투쟁 힘으로 똘똘뭉쳐 얼마 남지않은 총선과 대선에 철퇴를 가할 것 이라고 말하였다.
아울러 신입직원 초임삭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양대노총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2011년 8월27일 14시에 양대노총 공공집회가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