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동투쟁결의대회를 위해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은 2011년 8월 27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 집결 하였다.


이날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초임삭감 원상회복,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 철폐, 정년연장등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공공연맹 배정근 위원장은 연대사에서 지방에서 아침부터 서둘러 멀리 서울까지 올라온 공공연맹 조합원 동지들과 양대노총 공공부문 조합원 동지들께 격려의 말로 연대사를 시작하였다.
또한 그는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노동자들은 생명권 위협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살인적인 노동강도에 시달리고 있으며, 공기업 선진화라는 명분을 내세워 조직을 마음대로 유린하고 인력을 일방적으로 감축하며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인건비를 줄이는 식의 아주 못된 작태를 보여 왔다고 현정부를 강력하게 질타 하였다.

또한 그는 최근 아직 입사하지 않은 신입직원을 상대로 정부가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면서 일방적으로 임금을 삭감하고 있고, 대졸초임 삭감을 2010년도에 3.5%로를 달성하여 이나라 경제 살리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정부에 물었다.



배정근 위원장은 지금 이라도 즉각적인 대졸 초임삭감을 원상회복하고 잘못된 정책은 바르게 국민에게 내놓는 것이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말하면서 이 정권은 노동자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 우리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동자의 생존권이 정년 연장되기 때문에 정년 퇴직후에 생계를 독립적으로 유지할수 있고 그렇기에 정년 연장을 하자고 말을하여도 이정권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고 공공기관의 자율성 조차도 이미 무너진지 오래 되어 노사가 임금 교섭을 해서 임금 타결을 하여도 이정부는 임금 가이드라인 정책에서 단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정책을 펴오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하였다.

끝으로 그는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조합원 동지들에게 상급단체를 떠나서 국민과 함께 이정권을 상대로 끝까지 투쟁하고 심판 하자는 말과 양대노총 영향력을 결집해서 총파업에 깃발을 올린 금융 노동자들과 함께 연대 하자는 말로 연대사를 마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