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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한국산업인력공단지부 비영리법인 등 반대 투쟁
작성일 : 2011-10-11
파   일 : 1 1318320579깃발.JPG   2 1318320580비영리법인[1].hwp   3 1318320580총회세부계획20111011[1].hwp  

2011년 10월 11일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한국산업인력공단지부에서 비영리법인 설립 반대 투쟁 집회를 가졌다.

한국산업인력공단지부 신치수 위원장은 국가자격 민간위탁 반대, 사업주 훈련 신규이관에 따른 인력 충원 및 처우개선, 신규직원 초임삭감 원상회복, 정연차별철폐 단체협약 준수, 대등한 노사관계 정립 등 한국산업인력공단지부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깃발을 올렸다.

 

신치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고용노동부는 사단법인인지 사탕법인지 설립해서 국가자격을 재하도급하려 하고 있고, 노동부는 스스로 자격법을 기만하여, 국가자격검정질서를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있다.

공단은 사업주 훈련 관련해서 굴욕적인 인수를, 노동부는 군림적 인계를 하고 한명의 추가 인력도 주지 않으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묻고 싶다. 인력은 공단이 알아서 확보하라는 고용노동부는 참으로 날강도가 따로 없고 무책임하며 오만하기까지 한 부처가 아닐 수 없다.

동지들 서로 손 잡고 마주 잡은 손 놓지 않고 함께 간다면, 함께 갈수 있다면 한쪽 손에 비록 힘이 없더라도 동지들이 나의 손 번쩍 들어 준 것처럼 그렇게 세상을 향해 만세를, 승리를 외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끝까지 함께 해서 세상을 향해, 노동부를 향해 승리를 외치자는 말로 대회사를 마무리 하였다.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이인상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투쟁결의대회에 함께해주신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님 그리고 대표자 동지들을 비롯한 공공연맹 투쟁선봉대 동지들께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지금 노동부는 신임 송영중 이사장과 노동부관료출신의 검정 이사를 연임시키면서 자격검정공단부터 시작된 반세기 역사의 인력공단 사업의 자존심인 자격검정사업 마져도 분리하려한다 말로는 인력공단을 HRD전문기관으로 가야한다고 하면서 우리공단의 핵심사업인 취업알선업무를 10년 동안 갈고 닦아놓았더니 고용안정센타 만들어서 노동부로 가져가고, 30년 넘게 키워놓은 공공직업훈련은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하더니 마지막 남은 자격검정사업까지 또다시 법인으로 만들어 분리하겠다고 말한다는 말로 분노를 토하였다.

끝으로 노동부유관기관 이인상 위원장은 이제 동지들의 투쟁은 시작입니다. 저는 동지들이 필요로 할때 항상 동지들과 함께 할 것이라는 말로 투쟁사를 갈음 하였다.

격려사에 나선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배정근 위원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민가위탁과 비효율과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비영리법인을 신규사업인력증원 추진 등을 즉각 철회를 고용노동부에 요구하였으며, 우리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동자의 생존권이 정년 연장되기 때문에 정년 퇴직 후에 생계를 독립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그렇기에 정년 연장을 하자고 말을 하여도 이 정권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고 공공기관의 자율성조차도 이미 무너진 지 오래 되어 노사가 임금 교섭을 해서 임금 타결을 하여도 이 정부는 임금 가이드라인 정책에서 단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정책을 펴오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하였다.

 

그는 끝으로 뜨거운 날씨에도 함께하신 한국산업인력공단노동조합 조합원 동지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과 항상 투쟁현장에서 함께 하겠다는 말로 격려사를 갈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