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공공기관예산지침 공동요구 쟁취 총력투쟁대회가 2011년 10월 22일 서울역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공공연맹 배정근위원장은 양대노총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조합원들이 또다시 투쟁의 대열에 함께 하였다는 말로 대회사를 시작하였다.
이 정권은 공공기관의 잘못된 정책과 자율성 훼손에 대하여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공공기관의 업무를 갈기갈기 찍고 있다.

정말 노동자와 국민에게 심판을 받아야할 정권이다.
공기업 선진하라는 이명아래 조직을 일방적으로 통폐합 기능조정을 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인력감축 인건비 삭감을 하는 자태를 계속 보여왔고 최근 들어 이 정권은 아직 입사하지도 않은 신입직원들에 대하여 임금삭감을 통한 정권의 희생양을 만들고 있어 참으로 분노하고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노동자의 힘은 단결과 투쟁에 있다.
공공노동자가 하나로 뭉쳐 이 정권을 심판하고 노동자들의 생존권사수와 처우개선을 위해 양대노총이 끈끈한 연대 속에서 함께 투쟁해 나가자는 말로 대회사를 마무리 하였다.

공동요구안 발표에 5개연맹 사업장 대표자 5인 합동에 공공연맹소속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용선위원장이 발표문을 낭독하였다.
공동요구안
첫째 물가 상승을 고려하여 실질 임금을 인상하라!
둘째 초임삭감, 성과연봉제등 부당한 임금 정책을 폐지하라!
셋째 복리후생, 노동조건에 대한 통제 지침을 폐지하라!
넷째 경영평가 성과급 제도 전면적으로 개선하라!
다섯째 정년 차별을 철폐하고 조건 없이 정년을 연장하라!
여섯째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정부 지원 약속을 이행하라!
일곱째 공공기관 비정규직 고용안정을 실현하고 차별을 철폐하라!
이날 집회를 가진 양대노총 5개 연맹 대표자들은 지속적인 연대투쟁 해나갈것을 이날 조합원들 앞에서 다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