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0월 14일 선박안전기술공단 노동조합은 창립2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선박안전기술공단노동조합 송명섭위원장은 기념사에서 1988년 10월 14일 선박안전기술공단노동조합 출범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선박안전기술공단의 다양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차별이 없는 공정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누구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단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송명섭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영평가에 따른 총인건비인상률 규제로 인하여 업무량에 비해 임금인상은 지극히 제한적이라며 열심히 일한만큼 노동자들은 돌려받을 권리가 있고 그것을 위해서는 다른 유관기관에서 시행중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치하여야 하며 그것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는 지난 노동조합 총회의 인사드래프트제도 시행반대에 대하여 다시 한번 더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면서 기념사를 마무리 하였다.
전국공공노동조합 배정근위원장은 선박안전기술공단노동조합 창립행사에서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에 인사를 전하고 공공기관의 최대 현안인 대졸초임삭감 원상회복과 정년연장에 대하여 공공연맹차원에서 반드시 쟁취해 내겠다고 강조하고 현 정부는 공공기관을 마음대로 통제하고 경영평가와 공공기관 선진화방안을 통해 우리 공공기관을 탄압 하고있는 아주 독선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집단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

배정근위원장은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한국노총 중심의 연대는 물론 양대 노총 공공부문과도 지속적인 틀을 이어 나가 정부의 부당한 노동정책에 맞서 투쟁 한다는 말로 격려사를 갈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