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31일 국민건강보헙공단직장노동조합 총파업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 성광위원장은 2011년도 양대 노조 임.단투 승리 총파업 현장에서 우리의 존재와 생존을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시련의 강을 건너려 한다는 말로 개회사를 시작하였다.

성광위원장은 노동조합의 존립의 이유는 첫째는 고용안정, 둘째는 임금협상, 셋째는 단체협약이고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노동조합의 기본적 권리를 주장하는 지극히 당연한 요구라고 강조하고 지난 역사에서도 노동조합의 투쟁은 언제나 힘든 역경 속에서 치열하게 투쟁해 왔다고 말하였다.


또한 그는 이제 10월 31일 서울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총 파업 및 릴레이 파업 진행할 것이며, 과거와 달리 사회보험노조와 함께 일만 대오 투쟁을 전개하고 우리의 투쟁의 정당성을 알리고 뜨거운 열정과 단단한 단결로 함께 투쟁하자고 말하였다.

성광위원장은 우리가 우리 가족에게 떳떳하게 싸웠노라고 말할 수 있게 힘차게 뭉쳐 싸우고 대동단결하자는 말과 조합원 모두 서로 사랑하고 격려 하자는 말로 개회인사말을 마무리했다.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배정근위원장은 전국사회보험지부와 공공연맹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 조합원 동지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말로 연대사를 시작 하였다.

배정근 위원장은 항상 투쟁의 현장에서 우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양대 노조가 함께해 왔고, 한국 노동조합역사에 있어 항상 맨 앞에 앞장서서 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이 정권의 공기업선진화 정책으로 아직까지도 공기업을 핍박하고 있어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2010년 임.단투 총파업투쟁에서 승리를 이끌어 본때를 보여주자고 말하였다. 그는 노동조합을 우습게 여기고, 습관적으로 노동탄압을 일삼는 파렴치한 현 정권에 대하여 조합원 동지들의 단결된 투쟁의 의지와 힘으로 총파업 승리를 이끌어 내자는 말과 앞으로 양대 노총 공공부문 5개연맹 끝까지 함께 연대투쟁 이어 나가자고 목 소리를 높였다.
배정근위원장은 우리나라는 고령화 시대를 넘어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하였고 현재의 정년은 수명이 50대인 시절에 정해진 것으로 기대수명이 80세를 넘어가는 작금에는 불합리한 정년이라고 역설하였으며, 현 정부는 우리사회의 시대적인 요구사항인 정년 연장을 조속히 시행 해줄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끝으로 한국노총 공공연맹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고 참여하겠다는 말로 연대사를 갈음 하였다.
건강보험공단 양대 노동조합 결의문 중에서...
- 강고한 연대투쟁으로 실질임금 쟁취할 것을 결의한다.
- 연봉제를 저지하고 차별임금 해소할 것을 결의한다.
- 신규인력 충원하여 살인적 노동 강도가 해소될 때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 불법적 부당노동행위 분쇄하고 민주노조를 사수할 것을 결의
한다.
- 해고는 살인이다 강고한 투쟁으로 원지곡직 쟁취할 것을 결의
한다.
- 정년차별을 철폐하고 타임오프를 박살낼 것을 결의한다. |